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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네비게이션 자동업데이트 홈페이지


명절이나 휴가철에 낯선 지역으로 떠났을 때, 길안내 기기가 새로 생긴 고속도로나 변경된 교차로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길을 헤맨 경험이 한 번쯤은 있으실 거예요. 이런 상황에서는 오히려 운전의 피로도만 높아지고 자칫하면 사고의 위험까지 생길 수 있어요. 정확하고 빠른 길 안내를 받기 위해서는 지도 데이터를 항상 가장 최근 상태로 만들어두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답니다.

 

낡은 길 정보를 그대로 방치하면 엉뚱한 길로 돌아가게 되어 길 위에 버리는 시간이 생각보다 많아져요. 최신 버전을 유지하게 되면 방금 개통된 터널이나 바뀐 과속 단속 카메라 위치까지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서 마음 편히 운전석에 앉을 수 있죠. 그럼 지금부터 어떻게 하면 가장 쉽고 빠르게 최신 지도 정보를 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지 자세한 과정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지니 네비게이션 자동업데이트 홈페이지

 

차량에 매립되어 있거나 거치해 둔 길안내 단말기는 평소에 꾸준히 관리해 주는 것이 좋아요. 컴퓨터와 연결하는 것만으로도 알아서 최신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주는 방식이라 기계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큰 어려움 없이 해내실 수 있어요. 스마트폰 앱과는 다르게 주기적으로 직접 챙겨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지만, 현대오토에버 사이트를 이용하면 훨씬 수월하게 끝마칠 수 있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현대오토에버 홈페이지(update.hyundai-autoever.com)로 이동하시면 바로 알아볼 수 있어요.

 

사용 중인 컴퓨터를 켜고 인터넷 창을 열어 편안한 마음으로 접속을 준비해 주세요. 현대오토에버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화면 상단에 자리 잡고 있는 여러 가지 항목들을 찬찬히 살펴보시면, 길안내 기기를 새로운 버전으로 만들어주는 전용 메뉴를 발견하실 수 있어요. 별다른 복잡한 절차 없이 해당 공간으로 바로 진입하여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해 주시면 된답니다.

 

 

전용 메뉴로 들어가셨다면 이제 컴퓨터에 길안내 기기를 관리해 줄 전용 프로그램을 깔아주셔야 해요. 화면 중간에 크게 자리 잡고 있는 설치 파일을 받아주는 버튼을 선택하여 내 피씨에 알맞은 파일을 불러와 주세요. 화면에 나타나는 안내 창의 지시를 따라 다음으로 계속 넘어가 주시면, 바탕화면에 파란색의 전용 바로가기 아이콘이 무사히 만들어진답니다.

 

간혹 피씨의 보안 설정 때문에 받아온 파일이 정상적으로 열리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어요. 이럴 때는 마우스 오른쪽을 눌러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기를 골라주시면 막힘없이 원활하게 설치 과정이 진행되니 당황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모든 설치가 끝난 후에는 생성된 아이콘을 열어서 전용 프로그램을 실행해 주시면 모든 준비가 끝나는 거예요.

 

 

프로그램이 열리면 가장 먼저 사용자 본인 확인을 거치는 로그인 화면이 나타나게 됩니다. 만약 예전에 만들어 둔 현대오토에버 계정과 비밀번호가 기억나신다면 빈칸에 정확하게 적어 넣어주시면 돼요. 아이디가 없거나 당장 기억이 나지 않더라도 비회원 모드로 진입하는 기능을 고르시면 별다른 제약 없이 똑같이 기기 관리를 이어가실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저 같은 경우에도 평소에 비밀번호를 자주 잊어버리는 편이라 새로 찾는 과정 자체가 번거롭게 느껴질 때가 참 많았어요. 그럴 때는 굳이 계정 찾기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바로 비회원 상태로 들어가는 편이 훨씬 시간도 절약되고 쾌적하더라고요. 사용하는 기기 뒷면에 적혀있는 고유 번호만 정확히 알고 있다면 굳이 아이디 로그인을 고집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무사히 접속을 마치셨다면 다음은 내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단말기의 정확한 종류를 프로그램에 알려주어야 하는 순서예요. 화면에 나열된 여러 가지 소프트웨어 종류 중에서 지니 브랜드를 찾아 선택해 주시고 이어서 다음으로 넘어가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단말기 종류를 정확하게 골라주어야 나중에 오류 없이 한 번에 모든 과정이 끝날 수 있답니다.

 

차량에 아예 매립되어 있는 형태인지, 아니면 대시보드 위에 올려두는 거치형인지에 따라 세부적인 모델 이름이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기기 뒷면에 붙어있는 스티커를 확인하시면 정확한 모델 명칭을 아주 쉽게 파악하실 수 있답니다. 이 부분을 정확하게 일치시켜서 골라주어야 나중에 차량에서 지도를 켰을 때 현재 위치를 잘 잡지 못하는 현상을 예방할 수 있어요.

 

 

정확한 기기를 선택하셨다면 이제 새로 받아올 지도 정보들을 어디에 담아둘지 위치를 지정해 주어야 합니다. 보통은 차량 내비게이션에서 빼온 SD메모리를 카드리더기에 꽂아 컴퓨터 본체와 연결한 후 이동식 저장디스크 항목을 선택해 주는 방식이 가장 많이 쓰여요. 만약 컴퓨터 하드 용량에 먼저 파일을 보관해두고 싶으시다면 하드디스크 전용 항목을 골라주시면 돼요.

 

컴퓨터 본체에 SD카드를 바로 꽂을 수 있는 슬롯이 없다면 다이소나 마트에서 저렴한 USB 리더기를 하나 구비해 두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직접 메모리 카드에 데이터를 넣는 방식이 번거로운 이동 과정을 줄여주기 때문에 훨씬 효율적이랍니다. 카드 인식이 잘 안 될 때는 금속 단자를 부드러운 천으로 살짝 닦아내고 다시 꽂아보시면 대부분 쉽게 해결이 되더라고요.

 

 

저장할 드라이브 위치를 정하고 나면 기존에 들어있던 오래된 정보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묻는 설정 화면이 등장합니다. 이때 SD카드 내부를 깨끗하게 비워내는 포맷 방식을 골라주시면 나중에 발생할 수 있는 지저분한 오류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해요. 기존 파일 찌꺼기들이 남아있으면 새로운 길 정보와 엉키면서 화면이 멈추는 현상이 생길 수 있거든요.

 

메모리를 싹 지우는 포맷을 진행하게 되면 그동안 정성껏 등록해 두었던 우리 집 주소나 즐겨 찾는 목적지 목록이 지워질까 봐 불안하실 수도 있어요. 다행히도 설정에서 사용자 정보를 미리 보관해 두는 백업 기능을 켜두시면 즐겨찾기 목록은 안전하게 유지된답니다. 그러니 안심하시고 권장하는 방식대로 포맷 후 새로 설치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주시면 훨씬 쾌적해질 거예요.

 

 

이제 어떤 내용들을 새롭게 받아올 것인지 세부적인 범위를 정해주셔야 하는 차례가 왔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전체 패키지, 원하는 지역만 고르는 사용자 선택, 과속 카메라 위치만 갱신하는 안전 운행 방식 등의 세 가지 중에서 본인에게 꼭 필요한 것을 하나 선택해 주시면 돼요. 보통은 길과 건물 모양까지 싹 바꿔주는 패키지 방식을 고르는 편이 가장 속 편한 방법이에요.

 

만약 장거리 여행을 당장 앞두고 출발 시간이 너무 촉박하시다면, 용량이 큰 전체 지도를 다 받는 대신 단속 카메라 정보만 빠르게 교체하는 것도 좋은 요령이 될 수 있어요. 안전 운행 정보만 받아오는 데는 생각보다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기 때문에 급할 때 활용하기 좋답니다. 그래도 주말처럼 여유가 있을 때는 잊지 말고 전체 파일을 통째로 갈아주시는 것이 길을 잃지 않는 비결이에요.

 

 

모든 설정값을 정해주고 확인을 누르면 본격적으로 메모리를 비워내고 새로운 파일들을 채워 넣어주는 본 작업이 시작됩니다. 화면 가운데에 진행 상태를 알려주는 퍼센트 막대가 끝까지 차오를 때까지 컴퓨터를 건드리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려 주시기만 하면 돼요. 지도 전체 용량이 꽤 큰 편이라서 인터넷 환경에 따라 대략 20분 안팎의 넉넉한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이 기다리는 시간 동안 주의하셔야 할 점이 하나 있는데, 절대로 도중에 컴퓨터 전원을 끄거나 리더기에 꽂혀 있는 SD카드를 강제로 뽑으시면 안 돼요. 파일이 옮겨지는 중간에 연결이 끊어지면 메모리가 손상되어서 아예 인식이 안 되는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거든요. 따뜻한 차 한 잔을 드시면서 작업 완료 안내 창이 뜰 때까지 조금만 인내심을 가져보시길 바라요.

 

 

게이지가 백 퍼센트에 도달하고 작업이 완벽하게 끝났다는 안내 창이 화면에 나타나면 마침내 모든 과정이 마무리된 거예요. 완료 창을 닫은 뒤에 윈도우의 안전하게 제거하기 기능을 이용해서 메모리 카드를 뽑아주시면 데이터 손실 없이 꺼낼 수 있답니다. 이제 새 지도를 가득 품은 카드를 들고 주차장으로 내려가 차량 기기의 원래 있던 구멍에 방향을 맞춰 꾹 밀어 넣어 주세요.

 

카드를 제자리에 꽂은 채로 자동차의 시동을 걸어주시면 기계가 스스로 부팅되면서 새로 들어온 파일들을 부지런히 인식하기 시작할 거예요. 첫 부팅 시에는 평소보다 준비 시간이 조금 더 길게 느껴질 수 있으니 당황하지 마시고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쾌적해진 지도 화면이 짜잔 하고 나타납니다. 한 번만 이 순서를 제대로 익혀두시면 다음부터는 남의 도움 없이도 거뜬하게 혼자 해내실 수 있을 거예요.

 

 

매번 낯선 초행길을 나설 때마다 카메라 위치가 바뀌었을까 봐 조마조마하거나, 새로 뚫린 지름길을 몰라서 먼 길을 돌아가야 했던 답답한 경험들은 이제 안녕이에요. 오늘 알려드린 과정대로 한 달에 한 번씩만 단말기를 새롭게 가꾸어 주신다면, 길에서 버리는 시간과 기름값도 아끼고 주행 중 스트레스도 훌쩍 날려버리는 똑똑한 운전 생활을 만끽하실 수 있답니다. 미루지 마시고 당장 이번 주말에 쾌적한 주행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 보시길 강력히 권유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