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한자 변환기 가끔 집안 어른들이 족보를 꺼내어 설명해 주시거나 오래된 책을 읽다 보면 까만 건 글씨요 하얀 건 종이인 상황에 부닥치곤 합니다. 특히 제사상에 올릴 지방을 쓰거나 관공서 서류에 부모님 성함을 한자로 적어야 할 때면 머릿속이 하얘지며 당황했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그럴 때마다 인터넷에 대충 검색해서 모양이 비슷한 걸 골라 쓰곤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전혀 다른 뜻의 글자여서 얼굴이 화끈거렸던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단어들은 한자에 뿌리를 둔 경우가 많아서 정확한 뜻을 아는 것이 정말 필수적입니다. 단순히 음만 가지고 모양을 바꿔주는 수준을 넘어서, 이 글자가 과거 우리 문헌에서 어떻게 쓰였고 어떤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지 제대로 알려주는 곳이 있다면 참 든든하겠죠. 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