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을 거래할 때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중개보수, 일명 '복비'입니다. 정해진 요율이 있다지만, 막상 큰 금액이 오가는 거래를 앞두고 얼마가 나올지 정확히 알기 어려워 답답할 때가 많죠. 하지만 복잡한 계산 없이도 예상 중개보수를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는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이 방법을 통해 중개보수 계산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부동산 복비 계산법
집을 구하거나 팔 때 발생하는 중개보수는 법적으로 정해진 한도가 있지만, 거래 금액이나 부동산 종류에 따라 계산법이 달라져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럴 때 미리 예상 금액을 알 수 있다면 예산을 짜거나 중개사와 협의할 때 큰 도움이 되겠죠. 부동산 복비 계산은 다음 부동산 중개보수 계산기를 통해 손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다음 부동산 중개보수 계산기 - https://m.search.daum.net/부동산중개보수계산기]
1. 계산기를 이용하는 첫 단계는 거래하려는 매물의 종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주거용(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비주거용(상가, 토지) 중 해당하는 항목을 정확히 선택해야 합니다. 종류에 따라 적용되는 요율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2. 매물 종류를 골랐다면, 다음으로 해당 부동산이 위치한 거래지역을 선택해야 합니다. 서울, 경기 등 지역별로 중개보수 요율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거래가 이루어지는 지역을 정확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이어서 거래 유형을 선택할 차례입니다. 매매, 전세, 월세 중 자신의 상황에 맞는 유형을 고르면 됩니다. 만약 '전세'를 선택했다면, 아래에 나타나는 '보증금액' 칸에 해당 금액을 입력하면 계산 준비가 끝납니다.

4. 만약 거래 유형을 '월세'로 선택했다면 입력해야 할 정보가 두 가지로 늘어납니다. 보증금액과 함께 매달 내야 하는 월세금액까지 각각의 칸에 정확하게 기입해야 올바른 계산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5. 예를 들어 경기 지역의 주거용 부동산을 보증금 1억 원에 전세 계약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경우 거래금액 1억 원에 상한요율 0.3%가 적용되어, 부가세를 제외한 최대 중개보수는 30만 원으로 계산됩니다.

6. 월세 계약의 경우, 보증금 9,000만 원에 월세 10만 원이라면 거래금액은 '보증금 + (월세 × 100)'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이 경우에도 거래금액이 1억 원으로 산정되어, 전세와 동일하게 최대 30만 원의 중개보수가 나옵니다.

이제 부동산 거래를 앞두고 중개보수 때문에 더 이상 막막해할 필요가 없겠죠. 오늘 알아본 계산법을 활용해 미리 예상 금액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계획을 세운다면 훨씬 합리적이고 투명한 거래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지만 중요한 정보로 여러분의 현명한 부동산 거래를 응원합니다.